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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 3사에서 방송한 드라마의 외주 제작사들이 배우들에게 미지급한 출연료가 15억 20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들이 사는 세상'은 4억 3900여만원, '국가가 부른다'는 3억 4000여만원, '태양을 삼켜라'는 1억 4000여만원의 출연료를 미지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17 16:28 | 최종수정 2011-08-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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