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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극 '무사 백동수'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 흑사초롱의 인주로 입지를 굳힌 여운(유승호)은 유지선을 청국으로 인도하는 임무를 맡으며 백동수와 피할 수 없는 일전을 예고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계백'은 14.1%, KBS '스파이 명월'은 6.9%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17 08:25 | 최종수정 2011-08-1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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