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환희가 "같은 직업을 가진 여자 친구와 사귄 적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함께 활동하던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에게도 터놓고 얘기하지 못했을 만큼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말했다.
요즘에도 그가 생각나는지를 묻는 DJ 정선희의 질문에 환희는 "요즘은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또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16 17:55 | 최종수정 2011-08-16 17:5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