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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동료 옥주현,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세 사람 모두 뛰어난 외모다',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다', '미녀 삼총사가 따로 없다'는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과 정선아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 함께 출연 중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14 09:58 | 최종수정 2011-08-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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