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구지성과 꼭 닮은 레이싱모델이 등장해 화제다.
26세인 서하늬는, 부산과 서울 모터쇼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현재 500명이 넘는 팬클럽까지 보유하고 있는 현역 레이싱모델이다.
그는 '레이싱퀸2' 1화 화보 촬영에서 단시간에 미션을 수행하며 경력자다운 노련한 모습을 자랑했다는 후문.
한편, 13일 방송하는 1화에서는 3차 오디션에 걸쳐 선발된 최종 도전자 15인이 포토그래퍼 오중석과 함께 슈퍼카 화보 촬영에 도전한다. 이들의 첫 미션 수행을 격려하기 위해 모델 제시카 고메즈와 뮤직비디오 감독 쿨케이가 깜짝 방문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