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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이 MBC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에 새바람을 불어넣는다.
이미 10년차를 자랑하는 주다영이 김현주와의 촬영현장에서 당돌하고 맛깔스럽게 연기를 소화해내 스태프들과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는 후문.
주다영은 그동안 드라마 '추노' '거상 김만덕' '마주보며웃어' '레알스쿨' 영화 '크로싱' '그림자살인' '백야행' 등을 통해 나이답지 않은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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