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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KBS2 '1박2일'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한편, 강호동이 최근 '1박2일' 제작진에게 이달 말까지만 녹화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사실이 10일 오후 전해진 후, 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특히 강호동의 하차는 '1박2일'의 존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후 적잖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11 10:42 | 최종수정 2011-08-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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