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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들어주세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리스마있는 모습만 보다가 너무 새롭다", "당장 전곡 다운받을께요","너무 귀여워~""귀요미들이 요기잉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쏘 쿨'은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강렬한 비트와 시원한 클럽 트랙에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또 '사랑이 무슨 장난이니. 세상의 반은 남자'라며 과감하게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당당한 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클럽 팝 댄스 곡이다.
한편 씨스타는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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