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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가사도우미 '뚜' 겸 불량소녀 조직 '소녀시대' 보스 역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김예원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로맨스타운'과 영화 '써니'의 소녀시대 보스 역할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예원은 보컬에도 능한 다재다능한 신인 여배우로, 현재는 차기작 검토중이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11 10:57 | 최종수정 2011-08-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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