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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어지간히도 심했던 모양이다. 현영과 신현준, 정준하가 제대로 망가졌다. 영화 '가문의 수난'에서 말이다.
한편, 영화 '가문의 수난'은 '가문의 영광'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엄니손 식품'을 차린 홍회장 일가가 생애 최초로 떠난 해외여행에서 예측불허의 수난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9월 개봉.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10 08:46 | 최종수정 2011-08-1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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