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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촬영한 후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부선은 "그런데 녹음을 하러 갔더니 '연락 많이 오죠?'라고 하더라"며 "잘 해서 그만하자고 했던 거였는데 내가 오해를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부선 윤기원 김경민 김성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09 08:29 | 최종수정 2011-08-0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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