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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X파일] 톱스타A양 가슴수술 이어 반전시술 은밀한 효과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1-08-06 16:03 | 최종수정 2011-08-07 10:39



'반전 시술'의 은밀한 효과

톱스타 A양이 최근 예상치 못한 시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귀엽고도 섹시한 이미지의 A양은 조용하면서 차분한 '반전 성격'으로 남성들의 여신으로 군림해왔는데요. 얼마 전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피임 기구를 팔에 이식했다고 합니다. 한 번 이식하면 3년가량 피임이 유지되는 장치라지요. 일반적으로는 결혼한 부부가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의 터울을 두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인데, 미혼인 A양은 아무래도 자유분방한 생활을 원했나 봅니다. 알고 보면 인기가 급속도로 올라간 시점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받은 가슴 수술 덕분인데요. 너무 '티나게'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면 그간 쌓아온 이미지가 순식간에 무너지기 마련이니 좀 더 조심하셔야겠네요.

사적 업무에 공무 차량 요구하는 G양

탤런트 G양의 안하무인 행동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G양은 최근 한 인기 드라마에 출연 중인데요. G양의 행실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소속사의 허락도 없이 개인 프로필 사진을 찍으러 가는가 하면 사소한 개인 스케줄을 위해 소속사 측에 차량을 요청하는 등 자신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라도 된 듯한 행동을 하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한 관계자는 "오랫동안 관련 업계에서 일을 했지만 이런 연기자는 처음 본다"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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