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시크릿, 日 첫 악수회에 3500명 몰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1-08-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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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그룹

시크릿.



걸그룹

시크릿의

일본


악수회에

3500명의

팬이

몰렸다.

시크릿은

6일

도쿄에서

일본

데뷔

싱글

'마돈나'의

발매

기념

악수회를

열였다.

이는

일본

팬들과는

처음

만나는

행사로

예상보다

많은

3500명의

팬이

참석해

시크릿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멤버

효성은

"여러분을

만날


있어

기쁘다"고

인사했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3일

일본에서

첫번째

싱글을

발매했다.

시크릿의

소속사인

TS

엔터테인먼트는

"소니

뮤직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번째

싱글인

'마돈나'의

일본어

버전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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