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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갈비뼈 골절상을 입은 홍수현이 드라마 촬영 복귀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이번 사고로 홍수현이 탔던 차량은 폐차됐으며, 운전을 했던 매니저는 비교적 크게 다쳐 5일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홍수현은 KBS2 수목극 '공주의 남자'에서 비극적 운명을 맞이하는 경혜공주 역을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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