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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지오와 간미연이 섹시한 커플댄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Killer' 무대를 준비하면서 자주 만나서 열심히 연습을 했을 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에서도 시종일관 춤 연습을 하는 등 무대에 대한 열의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오는 사전인터뷰에서 간미연에 대해 묻자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베이비복스 팬이었다. 특히 간미연씨를 제일 좋아했었다"라고 깜짝 고백을 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04 10:46 | 최종수정 2011-08-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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