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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최지우와 윤상현이 서울 잠실야구장에 선다.
극 중 두 사람은 변호사 부부로, 최지우는 이연재 역, 윤상현은 연형우 역을 각각 맡았다.
윤상현 소속사 측은 "시타 제안을 받고 흔쾌히 참여 의사를 밝혔다. 촬영 내용도 두 주인공의 첫 만남이고, 팬들과 처음으로 시구-시타자로 만나 더 의미가 큰 거 같다. 최지우와 윤상현의 완벽 호흡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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