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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샤이니!'
이어 '이번 결정은 지난해 말 드라마 제작사가 샤이니의 활동을 인정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현재는 선곡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드라마 총괄 프로듀서인 카와이 신야 씨는 "샤이니가 가지고 있는 가창력과 표현력은 드라마의 긴장감을 더욱 북돋아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스트레이저6'는 한국, 일본, 중국의 각국 상층부로부터 지시가 내려와 여섯 명의 국제기관 전문가 'Strangers 6'가 소집되어 펼쳐지는 일들을 그린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한국에서는 오지호 한채영이 캐스팅 됐으며 올 하반기 MBC를 통해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