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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 폭풍 불륨감으로 17억 목걸이 눌러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1-08-03 08:29 | 최종수정 2011-08-03 08:32


17억원의 목걸이를 착용한 씨스타 보라.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시가 17억 목걸이를 누른 글래머 몸매는?

오는 9일 컴백을 앞둔 씨스타(SISTAR)의 멤버 보라가 트위터에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찍은 17억원을 호가하는 목걸이를 공개해 화제다.

보라는 트위터에 "뮤비때 사진투척~ 목걸이 덕분에 제 몸값이 무려 17억으로!!!^^" 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 보라는 뮈샤의 김정주 디자이너 작품인 17억원을 호가하는 목걸이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목걸이 보다 보라가 더 눈부시다", "17억원이라니, 걸고있기만 해도 떨렸겠어요", "목걸이의 굴욕? 17억이 무색한 보라의 미친 몸매가 대박임" 이라는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9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를 앞두고 컴백 막바지 준비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씨스타 보라.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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