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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수영,아기 최초 공개 "우리 탕탕이 발사진"

김겨울 기자

기사입력 2011-08-02 13:27




이수영 트위터
엄마가 된 이수영이 아기 발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수영은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올리지 못한 우리 탕탕이 발 사진"이라며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탕탕이는 이수영이 임신했을 당시 태명으로 지었던 이름. 이 사진에서 이수영은 양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고 아기 발을 감싸고 있다.

한편 이수영은 지난해 1월 사업가와 결혼한 뒤, 지난달 27일 오후 첫 아들을 출산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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