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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빛나는 외모를 뽐내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달 19일 종영한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를 통해 얼굴을 비췄다. 이 드라마에서 이다해는 장미리 역을 맡았다. 장미리는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 받은 상처로 인해 세상에 대한 불신이 가득한 인물. 김승우 박유천 등이 이다해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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