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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감독으로 변신해 영화제 나들이를 한다.
위키픽쳐스의 박나나 프로듀서는 "유인영 감독은 배우들의 걸음걸이나 작은 소품 하나에도 정성을 들이는 세심함과 현장에서의 유연함, 연출에 대한 고도의 집중력까지 갖춘 이상적인 감독"이라며 "그녀가 소피아 코플라나 드류 베리모어 같은 진정한 겸업 배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주영 기자 julese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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