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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영의 포토라마] 울어버린 하지원, 몸짱 여전사가 되기까지 무슨 일이?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1-08-01 15:58


[최문영의 포토라마] 울어버린 하지원, 몸짱 여전사가 되기까지 무슨 일이?

'근육녀' 하지원이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야 말았다. 5년을 준비한 영화 '7광구'가 개봉을 앞두자 설움이 북받친 것. 그동안 오로지 해저괴물과 싸우는 여전사 '해준'으로 살아왔다는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엔터테인먼트팀 deer@sportschosun.com 사진출처: TV캡쳐, 영화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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