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붉은 드레스 입고 '섹시 쇄골의 유혹'

정해욱 기자

기사입력 2011-08-01 08:12


사진제공=마리끌레르

박시연-조여정-남규리 등 세 여배우의 파티 컨셉트 화보가 공개됐다.

박시연 조여정 남규리는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파티를 즐기는 순간순간을 표현해냈다. 박시연은 샴페인 잔을 든 채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또 조여정은 레드 롱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남규리는 깃털이 달린 의상을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 여배우는 본인의 컨셉트에 맞는 완벽한 표정과 포즈로 현장을 장악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세 여배우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사진제공=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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