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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의 세계 최초 4D 뮤직필름 '쉐어 더 비전'이 9월 3일 개봉을 확정했다.
포스터 속 카레이싱 경기 의상을 입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은 이병헌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과 동시에 영화 속 다양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쉐어 더 비전'은 현재 후반작업 중으로 8월 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9월 3일부터 3주간, 4D관에서 프리 스크리닝으로 개봉된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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