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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블록버스터 '고지전'이 여름 박스오피스 전쟁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말까지 2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는 538개관에서 43만4929명을 모아 3위로 떨어졌다. 마블 코믹스의 할리우드 히어로물 '퍼스트 어벤쳐'가 25만6212명으로 4위, 명필름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은 22만8806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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