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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한국농구연맹(KBL)은 25일 오후 7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4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수원 KT 경기부터 입장 관중의 실내 취식이 허용한다.
KBL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플레이오프를 포함, 올 시즌 잔여 일정이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구단과 함께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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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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