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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번 주말(11월7일)부터 남자프로농구 관중입장범위가 확대된다. 코로나 19 관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정책에 따른 시행이다.
입장권 예매는 KBL 통합 마케팅 플랫폼(www.kbl.or.kr)에서 모든 구단 동일하게 진행되며, 관람객 정보 확인을 위해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다.
지난달 9일 무관중으로 개막한 프로농구는 지난달 17일부터 각 경기장의 20% 중반 규모로 관람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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