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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청주 KB스타즈가 연고지와의 상생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이 밖에도 KB스타즈는 30개점의 연고지 제휴가맹점인 'KB스타즈샵' 홍보를 위해 개막전부터 매 경기 각 KB스타즈샵의 마스크를 제작하여 착용한다. 선수들은 팔 부위에 개별 가맹점의 스티커를 부착하여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KB스타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연고지 소외계층과 팬들에게 긍정의 메시지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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