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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심판부가 새 시즌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오전과 오후에는 체육관에서 펼쳐지는 파트렉 훈련, 인터벌 훈련과 속리산 말티재 크로스컨트리 6회 실시를 통해 기초 체력을 다진다. 야간에는 비디오 교육을 통해 판정 기준을 재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전문 체력 트레이너와 의무 트레이너가 동행, 효율적인 훈련 운영은 물론 심판부의 부상 방지와 빠른 회복을 도울 전망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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