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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원주 DB가 국내선수 전원과 보수협상을 마무리했다.
지난 2017~2018시즌 정규리그 MVP를 거머쥔 두경민은 3억3000만원을 받는다. 무려 106% 인상된 금액이다. 그는 군 입대 전 1억7000만원을 받았다. 두경민은 팀내 최대금액 인상폭을 기록했다. 허 웅은 7000만원 오른 2억6000만원에 보수협상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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