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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KBL 올스타전이 열린 인천 삼산체육관이 관중들로 가득 찼다. 3년 만의 올스타전 매진으로 프로농구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인천에서 열린 것은 KBL 출범 이후 처음이다. 올스타전 매진 역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이후 3년 만이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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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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