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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소속팀 KB스타즈의 2018~2019시즌 여자프로농구 통합 우승을 이끌며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MVP를 휩쓴 박지수(21)가 입단 3년 만에 최고 연봉선수(공동)로 우뚝 섰다.
WKBL은 2019~2020시즌에 총 89명이 선수 등록을 마쳤고, 이 가운데 억대 연봉자는 21명으로 전체 등록선수 중 23.6%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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