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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전성기를 열었던 '레전드' 임영희가 본격적인 지도자로 새 출발한다. 친정팀 우리은행과 코치 계약을 완료했다.
이번 계약과 관련해 세부적인 계약조건은 상호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위성우 감독, 전주원, 임영희 코치 체재로 다음시즌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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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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