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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44세 최고령 선수 아이라 클라크의 더블더블 활약에 힘입어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 현대모비스는 자력 우승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
이날 서울 SK는 홈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83대80으로 제압했다. SK 해결사 애런 헤인즈는 혼자 42득점에 리바운드 11개를 잡아내는 괴물급 활약을 펼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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