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고양 오리온이 안양 KGC에 천적임을 입증했다. KGC의 연승을 저지했다.
전북 군산에서 벌어진 경기서는 KCC가 이정현의 맹활약 속에 창원 LG를 113대86으로 대파하고 4연승을 달렸다. KCC는 16승14패로 공동 4위. 4연패의 LG는 7위로 내려앉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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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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