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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서울 SK 나이츠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1,2쿼터엔 3점슛 6개를 성공시켰지만 후반엔 하나도 넣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체력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고, 상대의 수비에 영리하게 풀어갈 수 있는 부분도 필요하다. 정효근과 강상재에게찬스를 만드는 것도 노력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잠실학생체=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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