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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대만에서 열린 제38회 윌리엄존스컵에서 대만A팀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4승1패를 기록한 신한은행은 일본과 동률을 이뤘지만 상대전적에서 일본에 승리해 참가한 6개팀 중 우승을 차지했다. 김단비는 대회 MVP와 함께 베스트5에도 선정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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