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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 소닉붐이 후반기 첫 경기를 내주고 3연패에 빠졌다.
조동현 부산 kt 감독은 "블레이클리가 무리한 플레이를 하거나 턴오버를 하면 경기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들쭉날쭉한 모습이 아쉽다"고 했다.
블레이클리는 이날 25분31초 동안 출전해 12득점-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부산=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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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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