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급 포인트가드 고란 드라기치의 눈치보기는 계속되고 있다.
드라기치는 마이애미의 지역지 더 팜 비치 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건강하게 가장 잘 뛸 수 있는 팀이 중요하다. 마이애미는 그런 팀이었다. 좋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트레이너들이 있었다'고 했다.
드라기치와 마이애미는 금액만 맞으면, FA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5-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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