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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간판 스타 김단비가 여자농구 1라운드 MVP에 뽑혔다.
김단비는 1라운드 전 5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36분33초를 뛰면서 평균 득점 15.4점, 평균 9.2리바운드, 평균 2.2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1라운드 MIP에는 하나외환 강이슬이 선정됐다. MIP는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등의 투표로 결정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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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1-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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