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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금요일 준비 철저하게 해라."
LG는 7일 선두 모비스와 우승을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일전을 치른다. 문태영은 모비스의 핵심 선수다.
문태종은 "동생하고 자주 전화통화를 한다. 금요일 경기 만큼은 이를 악물고 강하게 할 것이다. 제대로 한 번 붙겠다"고 말했다.
문태종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MVP 후보다. 그는 "MVP 욕심이 난다"고 말했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3-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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