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4일 LG 홈경기, 개그맨 시구-경품 대잔치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3-12-04 10:58 | 최종수정 2013-12-04 10:58


전자랜드가 4일 LG와의 인천삼산체육관 홈경기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경기 애국가 제창 및 시구, 시투는 개그프로그램에서 '개미핥기' 캐릭터로 유명했던 개그맨 윤성한 이광채 지하철이 맡는다.

또, 홈구장을 찾는 인천, 부천 시민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선수단과 함께하는 3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및 벽걸이 에어컨, MRI 검진권, 종합 검진권, 블랙박스 등을 증정한다. 인천, 부천 지역 관중들은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30% 할인 가격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미 예매를 마친 관중들에게는 티켓 교환시 거주지 확인 후 향후 홈경기 50% 할인권을 증정한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