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이현호, 양천경찰서와 함께 청소년 농구교실 연다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3-07-12 17:27


전자랜드 이현호가 청소년들을 위한 농구교실을 연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양천경찰서 청소년 선도 홍보대사인 이현호와 함께 청소는 농구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현호의 농구교실은 오는 15일 관내 양정중학교를 시작으로 각 학교를 돌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구기초 이론 및 실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호는 "농구를 하면서 규칙을 익히며 동료들과 화합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운동을 통해 흘리는 땀의 가치를 알려주고 싶다"면소 지속적으로 행사에 참여할 뜻을 내비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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