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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농구선수 임효성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또한 슈는 "그리고... 이제 내 안에 있는 소중한 아가의 엄마여서 행복하다.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으며 우리 가족 웃으면서 살아갈 것이다"라는 글로 둘째를 임신 중임을 밝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축하드려요", "사진 보니까 너무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왕년 S.E.S. 팬으로서 진짜 축하합니다", "너무 예쁘다", "화목한 가정 이루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