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이것이 치어리더의 끝장 응원!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2-03-17 19:24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동부 치어리더들이 공연 도중 웃옷을 들어 올려 화끈한 복근을 뽐냈다. 비록 동부가 60대 65로 아쉽게 패했지만 치어리더의 응원만큼은 뜨거웠다.

원주=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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