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진' 차승원이 2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CC전서 시투를 한다. 삼성은 설 연휴인 22일 LG전과 24일 KCC전에 설맞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용띠에 태어난 관중은 두 경기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하프타임에는 윷놀이 이벤트를 통해 냉장고 1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경기장 밖에서는 떡메치기, 투호 등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19 09:29 | 최종수정 2012-01-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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