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20일 오후 7시부터 펼쳐지는 KCC-LG(1경기)전, 오리온스-삼성(2경기)전 등 국내 프로농구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플러스 1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오리온스-삼성(2경기)전에서 양 팀간 접전을 예상했다.
1경기 KCC-LG(1경기)전에서도 KCC, LG 모두 70점대 기록 예상이 각각 42.55%, 50.12%로 최다 집계돼 양 팀간 팽팽한 승부가 전망됐다.
농구토토 스페셜플러스 게임은 대상경기의 최종 득점대를 예상해 맞히는 방식이다. 더블은 1~2번 경기 4팀, 트리플은 1~3번 경기 6팀의 최종 득점대를 맞혀야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