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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는 7일까지 '프로농구 토토골 대축제' 이벤트를 개최한다.
전자랜드는 4일 KCC에 패하며 공동 7위로 주저앉았고, 10연패를 기록하며 부진한 삼성은 최하위까지 내려갔다. 1승이 절실한 팀들간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추첨을 통해 '토토골'의 주인공을 맞힌 농구팬 50명을 뽑아 자신이 원하는 팀의 홈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경기 예매권(1인·2매)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기사입력 2011-12-05 10:42 | 최종수정 2011-12-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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