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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야구 잘해서 FA 대박내고 효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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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간의 평가와 이날 보여준 모습에서는 FA를 3번이나 한 포수 선배 강민호(삼성)의 느낌이 난다. 강민호도 공-수를 다 갖춘 포수로 일찍부터 인정받았고 입담은 이전부터 메이저리그급(?)이었다. 그러고 보니, 얼굴도 강민호 어릴 때와 흡사한 것 같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9-12 08:26 | 최종수정 2024-09-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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