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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의 '찐팬'으로 알려진 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잠실야구장에 나서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키움 도슨은 두산의 마스코트인 철웅이의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나선 윈터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부러움을 샀다. 도슨은 등장 음악으로 에스파의 '수퍼노바'를 선택해 트렌드에 민감한 남자임을 증명했다. 도슨은 윈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서는 두 손을 높이 들어 올리며 기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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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2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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